8. 세가지의 받기 라는 것 세가지의 받기라는 것은 , 적에게 들어갈때 적이 치고 나오는 칼을 받는 것에 있어서 , 나의 태도太刀로 적을 찌르듯이 해서 적의 태도를 나의 오른쪽 어깨로 당겨서 흐르게 해서 받는다 , 혹은 「찌르고 받기」 라고 해서 적이 친 태도를 적의 오른 쪽 눈을 찌르듯이 해서 목을 꿰는 느낌 으로 찌르고 받는다 , 혹은 , 적이 칠때 , 짧은 태도太刀로 들어가는데 받는 칼은 그 정도를 상관하지 않고 나의 왼손으로 적의 얼굴면을 찌르듯이 해서 들어가는 것 , 이것이 세가지의 받음인 것이다. 왼 쪽의 손을 쥐고 , 주먹으로 얼굴면을 찌른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부단한 단련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입신入身을 한다고 해도 적도 가만히 들어오게 둘리는 없다. 그 나름의 반격..
7.「身の当たり 몸 받기」 라는 것 몸 받기는 적의 곁으로 들어가서 몸으로 적에게 부딪치는 느낌이다. 조금 나의 얼굴을 돌리고 , 나의 왼쪽어깨를 내고 , 적의 가슴에 부딪치는 것이다. 부딪치는 것 , 나의 몸을 가능한 한 강하게 해서 부딪치는 것 , 호흡에 맞는 박자로 , 튕기는 느낌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 들어가기는 익숙하게 들어가게 되면 , 적을 두 세 거리만큼 튕겨낼 정도로 강한 것이 된다. 적이 죽 어서 넘어질 정도로도 부딪치는 것이다. 노련한 깊은 단련이 없으면 안된다. 이 「몸 받기」는 「끈끈함을 걸다」 「키를 대본다」 보다는 다이나믹한 입신入身의 방법이다. 몸을 넣고 나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 「칼을 대신하는 몸」 으로 , 몸 그 자체로 끝을 낼 정도의 , 말하자면 총 력전이..
6.「끈끈함을 건다」 라는 것 적도 치고오고 나도 치고가는 상황에 , 적이 받을때 나의 태도太刀를 적의 태도太刀에 붙여서 들러붙 는 느낌으로 해서 들어가는 것이다. `붙는다`는 것은 태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고 , 그다지 강하 지 않은 느낌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적의 태도太刀에 나의 칼을 붙이고 끈끔함을 만들며 들어 갈때는 어느 정도 조용히 들어가도 나쁘지 않다. 끈기있게 붙이는 것과 칼을 상대에게 기대는 것과는 , 붙이는 것이 강하지만 , 기대는 것은 약하다. 이것은 구별이 없으면 안된다. 그런데 앞절에서는 「키 대보기 丈くらべ」라는 표준적인 입신入身이 소개되지만 , 입신의 보다 정적인 다양함이 이 「끈끈함을 건다 粘りを掛ける」 이고 , 보다 동적인 영역이 다음 절의 「몸 부딪침身の当た り..
5. 「丈くらべ 키 대보기」 라고 하는 것 「타케쿠라베 丈くらべ 키 대보기」라고 하는 것은 , 무엇을 하든지 적에게 들어갈때 나의 몸이 움츠려 들지 않도록 해서 발을 펴고 , 허리를 펴고 , 머리를 밀어서 강하게 들어가고 , 얼굴과 얼굴을 나란히 하 고 , 몸의 길이를 비교하는데 , 비교해서 이긴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장을 높게 하고 강하게 들어가는 것 이 요점이다. 아주 깊은 궁리가 없다면 안될것이다. 몸을 넣는것은入身은 , 몸을 작게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는 간단하게 적에게 눌리고 제치 고 해버린다. 원래가 이 손으로 서로 받아낼 수 있는 거리로 부터 칠교의 몸으로 들어가는 도중이라는 것이 적이 나를 베기에 아주 알맞은 위험한 거리이다. 그러니 , 그러한 만큼 , 여기에서는 , 오히려 적을..
4. 「칠교漆膠의 몸身」 이라고하는것 「漆膠칠교」란 , 입신入身에 자주 붙어서 떨어 지지 않는 느낌이다. 적의 몸에 들어갈때 , 머리를 붙이 고 몸을 붙이고 , 발을 붙이고 , 강하게 붙드는 상황이다. 누구나 머리나 발은 빨리 들어가는 법이지만 , 몸은 뒤로 빼는 법이다. 적의 몸에 나의 몸을 잘 붙여서 조금도 몸의 거리가 없도록 다가가는 것이다. 아주 잘 음미 하지 않으면 안된다. 「漆칠」이란 옻나무의 수액 , 「膠교」란 , 물고기나 동물의 피부를 쪄서 채취한 단백질 , 어느것이나 당시 의 접착제이다. 그런데 적진으로 몸을 넣는다고 해도 , 머리나 발에 비해서 , 허리가 빠져 버린다. 소위말하는 「오요비 코시 および腰 : 허리를 굽히고 손을 뻗어서 물건을 집으려는 자세 , 할 마음이 없고 자신이 없는 ..
3. 수후愁猴의 몸 이라는 것 「愁猴의 몸身」 이란 , 손을 내지않는 느낌이다. 적을 향해 입신入身몸이 들어가서 , 조금도 손을 내 는 느낌이 없이 , 적이 치기전에 몸을 빠르게 넣는 느낌이 된다. 손을 내려고 생각하면 , 반드시 몸 은 멀리 물러나는 법이니까 전신을 빠르게 이동해서 넣는 느낌이 된다. 손으로 받아서 맞추는 거리 라면 몸도 들어가기 쉬울것이다. 잘 깊이 음미 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후란 , 쪼그리고 앉은 원숭이(손이 짧은 원숭이 종류?)를 말하는 것 , 칼의 길이 , 손의 길이에 의지 하면 , 몸은 기氣가 빠져버린다. 칼이 닿는다고 해도 , 적의 직전까지 몸이 들어가지 않으면 , 스치기 만 할뿐 잘리지는 않는다. `벤다` `자른다`고 한 이상 , 나의 칼끝은 적의 등뒤까지 닿아 있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