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하지만 , 「가슴胸」에 해당하는 대장이 , 그렇게 간단하게 베여 나가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우선은 , 「모서리角」와 「얼굴面」을 처리해서 나가는 식이 된다. 제아무리 많은 적이라고 해도 , 가장 가까운 상대는 한 사람으로 정해져 있다. 사방으로 부터 적이 온다면 , 그 오는 순서대로 한 사람씩 무너뜨리고 , 사방으로 둘러싸여서는 , 그 앞에 나가 있는 상황 상황을 베고 붕괴 시킨다. 그리고 , 능숙 하게 적을 생선을 끼듯이 엮어서 , 그것을 다시 압박하고 , 앞 열의 적의 공격의 수단을 봉쇄해 버려서 앞 열의 적만을 쫓아 몰아가면서 상대한다. 이렇게 되면 , 이제 곧 일대 일과 같은 상황인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 쌍수 이도의 유리함이 최대한 발휘된다. 크게 눈을 뜨고 , 한 사람을 벤 후 ,..
5. 다적多敵의 정세에 대해 「다적의 정세」란 , 홀로 많은 인원과 싸울때를 말한다. 나는 태도太刀도 와키자시도 뽑아서 좌우에 넓게 , 칼을 옆에 던지고 카마에를 하는 것이다. 적이 사방으로 부터 덤벼오더라도 , 한 방향으로 쫓기고 돈다는 느낌이 된다. 적이 거는 계기의 전후를 잘 알아채고 , 먼저 나가는 자에게 빨리 나가맞서고 , 크게 눈을 뜨고 적이 치고 나오는 계기를 낚아채는 것이고 , 오른 쪽의 태도도 왼쪽의 와키자시도 한 번에 잘못 후리 고나서 기다리는 것은 나쁘다. 재빨리 양 옆의 위치로 카마에 하고 , 적이 나오는 상황을 강하게 베고 들어가서 , 압박하고 무너 뜨리고 , 그대로 또 적의 나오는 상황에 뛰어들어 , 후리고 무너뜨리는 느낌이다. 어쩌다가 적을 한 번에 생선을 엮듯이 쫓아가는 느낌..
4. 「張り受け」 뻗어서 받는다는 것 뻗어서 받는다는 것은 , 적과 겨룰 때 , 타 탕 ,타 탕 , 하는 박자가 되면 , 적의 치는 상황을 나의 태도太 刀로 뻗어서 맞추고 치는 것을 말한다. 뻗어서 맞추는 느낌은 , 그렇게 세게 뻗는 것이 아니고 , 또한 받 는 것도 아니다. 적의 치는 태도太刀에 응해서 , 치는 태도를 뻗어서 넣는 것 보다 빠르게 적을 치는 것이다. 뻗어서 선 先을 취하고 타돌로 선先을 빼앗는 것이 중요하다. 뻗는 박자가 잘 맞으면 , 적이 제아무리 강하게 쳐도 , 조금 팽팽한 느낌이 있을 뿐 태도太刀 끝이 떨어 지는 일은 없다. 잘 배우고 익혀서 음미하지 않으면 안된다. 타 탕 타 탕 하는 리듬은 내가 적의 후수가 되어버린 까닭이고 , 계속하고 있으면 위험하다. 그러나 그 것은 또한 ..
3. 「喝咄갈돌」 이라는 것 갈돌이라고 하는 것은 , 어느 방법이나 , 내가 치고들어가고 적이 누르고 들어올때 , 적이 또 나의 공격 을 되받아 치려고 하는 상황을 아래로 부터 찌르듯이 올려서 , 받아서 치는 것이다. 어느 것이나 빠른 박자를 이용해서 「갈돌喝咄」하고 치는 것으로 , `갈喝 `하고 찔러올리고 `돌咄 `하고 치고 들어가는 식 이 된다. 이 박자는 , 언제나 겨루기 중에 상당히 적합한 것이 된다. 갈돌의 하는 법은 , 칼끝을 올리는 느낌으로 적을 찌른다고 생각하고 , 올림과 동시에 치는 박자인 것으로 , 제대로 케이코해서 음미하지 않으면 안 될것이다. 이것은 앞의 제5 전개의 실전판이다. 하단으로 부터 들어올리는 것도 , 능각 그대로 천천히 하는 것이 아니라 , 적의 타돌을 넘어서는 , 재빠..
2. 「胸を刺す」 가슴을 찌른다 라고 하는 것 「가슴을 찌른다」 라고 하는 것은 , 싸움 중에 위로도 막히고 , 옆으로도 막혀 있는 상황에서 , 베는 것이 어떻게도 안될 때 , 적을 찌르는 것이다. 적의 뿌리치는 칼을 빗겨나게 하는 방법은 , 나의 태도太刀의 능각을 곧 바르게 적에게 보여주고 , 태도 끝을 휘지 않도록 당겨 잡고 적의 가슴을 찌르는 것이다. 만약 내가 지쳤을때나 혹은 칼이 들지 않을때에는 오로지 이 기술만을 이용하는 식이 된다. 아주 잘 이 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슴을 찌른다는 것은 실로 적을 죽여버리는 것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 적당히 얼굴을 물러나게 해서 절대적 우위를 알게하면 충분하지만 , 그러나 , 내가 불리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 원래부터가 검술이란 , 지키는 것도 공격..
제 5 장 겨루는 것의 기법 여기에서는 주고받는 겨루기에 있어서의 목표가 논해진다. 물론 겨루기는 이기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러면 , 무엇을 노리면 승리가 되는 것인가 , 이러한 것들이 문제로 남게된다. 1. 「面を刺す」면面을 찌른다 , 뚫고 지나간다 라는 것 면面를 뚫고 지나간다 는 것은 겨루기가 되어서 적의 태도太刀의 사이 , 나의 태도太刀의 사이 적의 얼 굴을 나의 태도끝으로 찌르는 느낌으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요점이 된다. 적의 얼굴을 찌르는 느낌이 있다면 적의 얼굴도 몸도 물러나는 법이다. 적을 물러나게 했다면 , 여러가지로 이기기 위한 유리한 점 이있다. 잘 깊이 궁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싸움에서 적의 몸이 물러나는 느낌이 있다면 , 이제 곧 이기는 상황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면面을 뚫고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