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書오륜서 탐구...水의 卷(31)

 

제 5 장  겨루는 것의 기법

 

여기에서는 주고받는 겨루기에 있어서의 목표가 논해진다. 물론 겨루기는 이기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러면 , 무엇을 노리면 승리가 되는 것인가 , 이러한 것들이 문제로 남게된다.

 

1. 「面を刺す」면面을 찌른다 , 뚫고 지나간다 라는 것

 

면面를 뚫고 지나간다 는 것은 겨루기가 되어서 적의 태도太刀의 사이 , 나의 태도太刀의 사이 적의 얼

굴을 나의 태도끝으로 찌르는 느낌으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요점이 된다. 적의 얼굴을 찌르는 느낌이

있다면 적의 얼굴도 몸도 물러나는 법이다. 적을 물러나게 했다면 , 여러가지로 이기기 위한 유리한 점

이있다. 잘 깊이 궁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싸움에서 적의 몸이 물러나는 느낌이 있다면 , 이제 곧 이기는 상황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면面을 뚫고

지나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병법의 케이코 중에는 , 이 유리함은 , 단련이 없으면 안되는 법이다.

단련을 하면 태도太刀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 이고 , 어느 순간에도 태도太刀 끝은 적의 안면을 뚫을

듯이 향하게 하자 , 라고 말한다. 태도太刀를 안면顔面에 향하게 하는 것이 가장 위협효과가 있다고 하

는 것일 것이다.

큰 병법에서는 , 그것은 적의 수도는 아니고 주력부대인 것이다. 한정된 힘으로 밀어붙이는 이상 , 우선

재빠르게 이와 같은 요점을 제압하고 적의 사기를 깍아내 버리는 것 , 「혼을 빼놓는것」이 중요해 진다.

거기에 , 「얼굴 顔」을 상하게 하면 , 아니 , 「얼굴」을 물러나게 하는 것 만으로도 , 그것으로 보통은 승

부가 결정난 것이 된다.

여기에서는 논해지지 않았지만 , 면面을 찌르듯이 카마에 하는 것은 , 또한 , 적이 태도太刀의 거리를 재

기 어렵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나아가 또한 , 움직이는 적을 쫓을 때 어느 쪽으로도 자유롭게 노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앞서는 중단의 카마에가 핵심으로 여겼지만 , 승부는 적과의 승부인 이상 , 중단이란 , 나의 손목으로

부터 적의 안면顔面으로 곧 바르게 뻗은 길道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