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묘술 猫の妙術.....9
오래된 고양이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 천만명의 적에게 둘러싸여도 , 내 몸이 먼지 가루로 잘리고 찢어진다고 해도 , 이 마음은 자신의 것 입니다. 제아무리 많은 대적이라고 해도 , 이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공자는 「*상대가 일개 한 남자라고 해도 , 그 뜻志을 빼앗을 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혹시 자신이 혼란스러운 경우에는 , 그 마음이 오히려 적에게 도움이 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로지 , 스스 로가 돌아보고 자기 자신에게서 대답을 구하십시오. 가르침 이라고 해도 , 스승은 그 기술을 전해주고 , 그 도리를 잘 타이를 뿐 입니다. 그 진의眞意를 얻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것을 자득自得이라고 말합니다. 이심전심 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