剣道審査委員の目 심사위원의 눈
2014. 2. 3.
검도 심사위원의 눈 ....... 나카노 마코토
칠 기회가 없다면 치지 않는다. 치자 , 이기자 하는 마음은 곧바로 ( 마음의 틈 , 카마에의 틈 , 동작의 틈 ) 상대에게 관찰 되어 지고 , 기회를 안겨주는 셈이 되어 버립니다. 서로 마주 섰을때는 , 적도 없고 나도 없는 , 일심불란一心不亂 기력을 충실히 하고 ,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세메 , 한 박자 一拍子 ( 심기력心氣力 일치 )의 기술을 내기 위해 집중 해야 할 것 입니다. 치기는 충분히 들어 올려 , 충분히 치고 들어 갈것 . 자기 자신의 기력을 충실히 하여, 상대의 행동을 잘 간파하고 ,판단하여 , 상대의 틈을 발견하자 마자 순발적瞬發的으로 몸을 던지고 타돌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치고 들어갈때 마음에 망설임이 생겨 , 눌려지거나 , 되돌려 지거나 , 빠져 버리게 되거나 등 상대에게 맞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