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新たになる 새로워 진다」 라는 것 새로워 진다는 것은 적과 내가 싸우고 얽히고 있는 느낌이 되어 전척이 없을때 나의 생각과 의도를 버 리고 , 무슨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 그 박자를 얻어서 승리를 아는 것이다. 새로워 지기 위해서는 언제라도 적과 내가 삐걱대는 느낌이 된다고 생각하면 , 그대로 마음을 바꾸어 다른 양상의 호기를 이용해서 승리하면 된다. 대세의 병법에 있어서도 새롭게 한다는 것을 명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병법의 지력에 따라서 , 곧바 로 보이는 상황이 된다. 아주 잘 음미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싸움이 교착상태가 된 경우 , 교착 중에는 이제 승리가 없다고 생각하자. 지구전持久戰 이라는 것도 있 지만 , 지구전이란 선제를 유지하면서 원해서 지구하는 것이고 ,..
4 . 「底を抜く 속(적의 속마음)을 뚫는다」 는 것 속을 뚫는다는 것은 적과 싸울때 그 도道의 우월을 가지고 표면은 이겼다고 보여도 , 적이 적의敵意를 끊지 않고 있는데 표면에서 졌다해도 마음 속에서는 지지 않는 것이 있고 , 그 문제에 있어서는 , 내가 갑자기 바뀐 마음이 되어 적의 마음을 끊게하고 , 적이 마음의 바닥으로 부터 졌다는 기분되는 것을 끝까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는 것이다. 이 바닥을 꿰뚫어 보는 것 , 칼로도 뚫고 , 몸으로도 뚫고 , 마음 으로도 뚫는 일이 있지만 , 하나의 방법으로는 수습이 될 리가 없다. 속으로 부터 무너진 것은 , 주의를 남겨 둘 것 까지도 없다. 그렇지 않을 때는 주의를 남겨두도록 한다. 적의敵意를 남기는 것 같아서는 적은 무너지기 어려울 것이다. 많고 적은..
3 . 「山海の変わり산과 바다의 변화」 라는 것 산과 바다의 변화 라는 것은 , 적과 내가 싸움을 하는 사이에 같은 것을 여러 번 하는 것은 나쁘다 라는 의미이다. 같은 것을 두 번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 세 번을 해서는 안된다. 적에게 기술을 거는데 , 첫 번째 에서 잘 되지 않으면 , 이제 다시 공격해서 걸어도 앞의 호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 다른 양상의 다른 것 을 슬쩍 걸어보고 , 그래도 잘 풀리지 않으면 , 또 다른 양상의 것을 걸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적이 산山이라고 생각하면 바다海로 걸고 , 바다라고 생각하면 산 하고 거는 마음이 , 병법兵法의 도道 이 다. 아주 잘 음미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세상에서 정체불명의 것을 두고 「바다의 물건인지 산의 물건인지 근원을 알 수 없다」..
2 . 「潰す 궤멸시킨다」 는 것 「궤멸시킨다」 라는 것은 , 말하자면 적을 약하게 간주하고 , 나는 강한 기세가 되어 무찌른다 라는 느낌 이 특징이다. 대세의 병법에서도 , 적의 적은 인원의 위치를 꿰뚤어 보고 , 혹은 , 수가 많다고 생각하고 적이 들떠서 약한 기세를 띠는 상황이 있으면 , 「무찌른다」로 말하고 , 머리로 부터 수를 늘려서 밀고 쳐부수는 느낌 이다. 무찌르는 방법이 약하면 다시 일어나는 것이 있다. 손 아귀에 쥐고 짓니기는 느낌을 아주 잘 이해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 일신의 병법에도 , 나의 손(기술)이 부족한 사람 , 혹은 적이 박자를 달리해서 물러나는 상황이 되 었을 때 조금도 숨을 고르게 하지 말고 , 눈을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해서 , 곧 바로 완전히 궤멸시키는 것이 중요..
제 5 장 전 회 (轉 回) 여기에서는 선제를 빼앗은 후 , 전황을 바꿔가는 상황에서 어떠한 것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가 논해진 다. 전황이라는 것은 좋게도 나쁘게도 순간 순간 변화해 가는 것이고 , 설령 같은 객관적인 상태가 이어 진다고 해도 , 그 심층에 있어서는 전력은 소모하고 , 경험은 축적하고 변화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전황의 변화에 있어서 그 방향을 정하는 것이 선제와 다름없다. 선제를 빼앗으면서 내가 이기는 방향으로 전황을 이끌 수 없다면 의미가 있을 리 없다. 그러면 내가 이기는 방향이란 , 어느 쪽인가... 1 . 「紛らす 분산시킨다」 는 것 「분산시킨다」 라고 하는 것은 , 대세의 병법에 있어서는 , 인원을 서로 맞서 세우고 적이 강할 때 , 「분 산 시킨다」 고 말하고 적의..
6 . 「三つの声 세가지의 소리」 라는 것 세가지의 소리라는 것은 「처음소리」「중간소리」「후의 소리」 라고 해서 , 세가지로 나누어 부르는 것이다. 장소에 맞추어 소리를 낸다는 것이 제 일 이다. 소리는 힘(勢)이니까 , 화재가 났을때도 지르고 , 큰 파 도에도 지르고 , 소리로 세력을 보이는 것이다. 대세의 병법에서도 싸움의 처음에 거는 소리는 가능한 한 음량을 올려서 목소리를 내고 , 싸움의 중간 에 거는 소리는 , 음의 정도를 낮게 바닥으로 부터 나오는 소리로 내고 , 이긴 후에 전장에서 크게 강하 게 내는 소리 , 이것이 세가지의 소리 이다. 또 , 일신의 병법에서도 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친다 고 보여주고 머리로 부터 `에이` 하고 소리를 내 고 소리를 쫓아서 태도太刀를 치기시작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