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生死의 도리道理는 이해하기 쉬운 것 이지만 , 그만 자칫 , 이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라고 하는 미련
이 남는다.
이것을 미심 迷心(마음의 미혹됨) 이라고 한다. 이 미심이 제 멋대로 지나치게 움직인 탓에 ,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고 항상 크게 패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天狗芸術論 천구예술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구예술론天狗藝術論.....제 2권(4) (0) | 2016.03.31 |
---|---|
천구예술론天狗藝術論.....제 2권(3) (0) | 2016.03.30 |
천구예술론天狗藝術論.....제 2권(1) (0) | 2016.03.29 |
천구예술론天狗藝術論.....제 1권(12) (0) | 2016.03.28 |
천구예술론天狗藝術論.....제 1권(11)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