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있는 곳에서 일요회 라는 케이코회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기본치기의 케이코를 제대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효타돌의 요건은 우선 지키면서 충실한 기세와 적정한 자세 입니다. 적정한 자세의 기본은 순간에 앞으로 나가는 기세 입니다. 그래서 기본치기의 케이코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이테츠( 名鐵 ) 파레 검도부의 아침 케이코는 주2회 , 월요일 , 금요일 로 정해져 있다. 그것도 저녁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의 1시간 이었다.
( 일을 마치는 시간이 8시 이니까 케이코는 그 시간이 되는 것 입니다. 물론 회의나 점포 내의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시간이 빼앗기 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주 2회 라고 해도 매번 할 수 있다고는 말 할수 없습니다. 케이코 환경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 입니다. 그래서 , 이건 이제 저 혼자 케이코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 토요회 라는 케이코회를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고단자 분들 중에 서로 절차탁마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신 검사제형 여러분은 모여 주십시오" 그런 문장에 일반 분이나 실업단 , 교원 , 교도관등 에게 호소 했습니다만 , 반향은 상상 이상으로 수년 후에는 메이테츠 체육관에서 동쪽 별관으로 도장을 옮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교통편을 생각해 시내 중앙으로 가져 가기로 한 것 입니다. 단 그 도장은 토요일이 비어 있지 않다. 결국 수요일을 케이코 날로 정해 , 회의 명칭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수요일에 행해지는 토요회가 된 셈 입니다. (웃음) )
이 토요회로 부터 8단도 나오고 , 7단 승단은 20명을 훨씬 넘었다고 한다.
( 약 15년 계속 했습니다만 , 장소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도 있고 해서 해산 했습니다. 이즈음 저는 토요회 든 메이테츠 검도부의 케이코 에서도 , 어쨌든 한 번의 케이코 , 한 칼을 타돌을 중요시 해서 "一日一死" 의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케이코 양을 보다 알맹이 있는 것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一日一死" 라고 하는 것은 메이지 대학 시절 사범 이셨던 모리시마 선생님이 자주 하셔던 말씀 으로 , 저는 , 必死三昧 가 되어 자신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뜻으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토요회 해산을 전후 해서 이와이 교사는 전근을 하게 되는데 , 그러한 일도 있고 해서 얼마 동안은 케이코가 생각처럼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검도부가 케이코하는 무성관에도 주 1회 나간다면 좋은 편 이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 토요회 때와 마찬 가지로 저 스스로 케이코회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코마키 시에 살고 있습니다만 코마키 성 터의 밑에 있는 시영무도관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 곧 바로 케이코회 권유문을 만들었습니다.
" 좀더 강해 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검사는 모여라 ! 서로 함께 절차탁마 해 보지 않겠는가 " 아마도 그런 문맥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2 ,3 단 정도의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 보고 토요회때 와는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웃음 ) 주 1회 일요일 저녁 8시 부터의 케이코 입니다. 회의 이름은 일요회 라고 했습니다. 발족으로 부터 2년 반이 되었습니다. 현재 회원은 45명 정도 이지요. 지역의 검사들 외에 코마키 와 자위대의 젊은 분들 , 거기다 토요회에서 오신 분들 여럿이 있습니다.)
7단은 이와이 교사 혼자로 , 6단이 몇명 , 그 외는 3 ,4 ,5단의 검사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한다. 당연 이와이 교사가 지도적 입장이 된다.
( 확실히 그렇기는 했지만 , 저 자신은 그런 의식은 없었습니다. 단지 , 기본치기의 케이코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 다 같이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말 했습니다. 그래서 일요회 에서는 30분은 전원이 기본 케이코를 합니다. 물론 저도 함께 합해서 말 입니다. 메이지 무라 대회의 선생님들의 검도를 보고 , 치고 나가기 전의 서로의 `상호세메` 의 중요함 과 함께 , 타돌은 기본치기 그 자체 였다고 깊이 느껴 , 기본치기의 중요함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도 있어서 저는 수년 전 부터 케이코에서 확실히 하도록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원래 유효타돌 이라는 것은 , 어느 레벨의 검도 이더라도 , 또한 아무리 고도의 기술 이었다고 하더라도 , 그 일 순간은 기본치기 그 자체 라고 말 할 수 있다. 하물며 8단의 검도는 충분한 氣의 싸움 끝에 나오는 타돌이다. 상대에게 생긴 틈을 단순한 기술로 치면 되는 것 이다.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때 중요한 것이 유효타돌의 조건이 되는 충실한 기세와 적정한 자세 입니다. 그럼 적정한 자세란 어떠한 자세 인가 . 거리와 기술에 따라 빠지거나 치거나 , 그 자리에서 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은 앞으로 나가서 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본치기로 양성해 가는 것이 가장 효과 적이지 않을까요. 그것도 기본 케이코에서는 ` 타돌부로 타돌부위를 칼날과 근이 바르게 ` 혹은 `잔심을 나타낸다` 라고 하는 것들이 자기 나름대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지케이코`地稽古 : 기술을 연마하고 ,기를 양성하고,결점을 교정하는 궁리와 노력을 해서 지력地力을 붙이는 종합적 인 케이코 법 , 만을 해서는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것을 생략해 버리거나 , 그만 무리한 자세로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지기 때문 입니다. 단 기본 케이코 라고 하더라도 형태 만의 치기 로는 케이코를 할 의미가 없습니다. 제대로 상대와 氣를 맞추고 자신의 `세메`를 한 다음 이합理合에 따라 치고 나가는 것 입니다. 일요회는 모두가 함께 케이코 하자고 하는 것이 취지 입니다만 , 기본치기의 케이코때 만은 제가 앞으로 나가서 , 이 치기는 상대와의 관계가 이러니까 이렇게 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도록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요회에서는 1년째에 13명이 5단 이상의 각 단에 승단 했다고 한다. 아마 이 기본 케이코의 성과 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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