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단자의 수행 ........ 오야마 히데 히로

이어서.....

平靑眼을 취한 것은 실로 큰 의미가 있었다.

( 있었습니다. 단 요즘은 칼끝의 열림을 작게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세메 하게 되면서 부터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다음 입니다만 切落 키리오토시 머리의 경우는 어떤 큰 효과가 있었을까.

( 키리오토시 머리 라고 하는 것은 , 상대가 머리로 온다 , 거기에 늦게 나가서 칼의 `오모테`表 : 중단으로 카마에를 취했을 때 자신의 죽도 왼쪽 칼날의 배 부분의 볼록한 부분으로 자르고切 떨어뜨리落 면서 상대의 머리를 치는 기술 입니다. 포인트는 두가지 입니다. 우선은 타이밍 입니다. 상대보다 먼저 치고 나가면 안됩니다. 상대 보다 늦게 치고 들어가서 상대의 손의 작용이 정해지기 직전에 자르고 떨어 뜨리는 것 입니다. 하나 더는 처음 부터 상대의 머리를 치려고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자르고 떨어 뜨리는 것에 집중 하는 것 입니다. 키리오토시 가 바르게 되어 있으면 결과로 이쪽의 죽도는 틀림 없이 상대의 머리를 잡고 있는 법 입니다.)

두가지의 포인트는 이것은 그대로 이 기술의 묘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키리오토시 머리를 케이코하게 되면서 , 서로 세메하고 있어도 기분이 물러나거나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대가 치려고 하면 , 금방 받는 자세로 돌거나 기분적으로 빠지거나 했습니다. 그것이 없어진 것 입니다. 키리오토시라고 하는 것은 상호치기를 각오한 기술 입니다. 게다가 한 발 틀리기 라도 하면 확실히 타돌 당하게 됩니다. 거기에 애써 승부에 나간다. 그러니까 보다 왕성한 마음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한 마음이 양성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저 에게는 상당히 효과적인 케이코 였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강한 세메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과감히 상호 세메를 도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것 까지 된 것 같다.

( 상대와의 상호 세메에 검도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 그 이기고 지는 것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세메 하면서 상대와 일체가 되는 것을 즐긴다 ......

( 그렇습니다. 그러한 기분으로 상대하고 있어서 인지 , 최근에는 상대를 치는 것의 의미도 저절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을 쳐야하는가 , 또한 치지 않고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 라는 것들 입니다. 어디를 치는 가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세메해서 이기게  되면 대개가 머리라면 머리를 치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치지 않는다. 그러면 상대는 반드시 어떤식으로 든 움직임을 합니다. 치고 오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빠져서 거리를 자르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이쪽의 치기를 낸다. 즉 자신이 치고 싶다는 상황을 치는 것이 아니라 , 상대가 여기를 쳐 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 주는 틈을 치는 것 입니다. 옛날 부터 말해지는 " 적敵에 따르는從 것의 승勝 " 이라는 것은 이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치지 않는 형태로 승부를 정한다 라는 것은 , 검도의 이상적인 모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그러나 ...." 라고 하는 부분도 남습니다. 단지 옛날의 검도에는 많이 있었고 , 지금은 보통의 상호대련에서 가끔 있는 것 입니다. 친다打  라고 하는 것의 의미 , 깊이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어려운 테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