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긴 시간을 시합 , 시합으로 걸어 왔습니다. 한 칼을 따기 위해 理가 없는 상황을 체세를 무너뜨리면서 까지 치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도 모르는 사이 몸에 배여 있습니다. 8단의 검도를 생각 했을때 , 그러한 타돌은 자신의 검도에서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 고 생각 했습니다."
( 실은 2차 심사가 끝났을 시점에서 , 이번엔 불합격 이겠지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무리한 한 칼을 내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그 한 칼은 , 결국 이런 것이다. 일어나자 마자 시마노 교사는 공세를 걸고 상대를 몰아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강하게 머리를 세메하고 손목을 자르며 들어 갔다. 그러나 상대는 손목을 들어 올리기는 커녕 , 역으로 내려서 거리는 잡았다. 시마노 교사의 죽도는 허공을 잘랐다. 아뿔싸 , 라고 생각 하자 마자 시마노 교사는 틈을 주지 않고 둘러매는 느낌으로 머리를 치고 나간다. 어떻게 부위는 잡을 수 있었다.
( 그러나 , 명백한 억지를 부린 머리치기 였습니다. 게다가 이런 치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라고 마음속에 결심하고 있었던 그 치기가 나와 버린 것 입니다.)
마음에 정하고 있었다 ...?
( 그렇습니다. 저는 현역 시절 , 긴 세월을 시합 , 시합으로 지내 왔습니다. 때로는 한칼을 얻기 위해 理가 없는 상황을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면서 까지 치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점점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여 있었습니다. 8단의 검도를 생각 했을때 , 그러한 타돌은 무엇 보다도 부끄러워 해야할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 했던 것 입니다.)
소위 몸에 붙어 버린 "더러움" 이다.
"더러움" 은 제거 하지 않으면 안된다.
( 그런 것이 됩니다. 기본으로 되 돌아가 , 기본치기를 철저히 하고 연습 했던 것도 그런 의도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 )
그러나 심사는 통과 했다.
( 그 점 입니다. 단지 한 칼이라고 는 하지만 , 저의 그 억지 스러운 머리치기를 심사위원 선생님들은 확실히 보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 했다. 라고 하는 것은 , 다른 몇개의 저의 타돌들은 선생님들이 일단은 괜찮다고 인정해 주셨다는 것이 됩니다.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동시에 , 심사에서는 수심자의 검도관이나 검도에 대한 파고드는 자세도 물어 진다고 느꼈습니다. 무리한 머리치기는 있었지만 , 자기 자신으로 상대와 제대로 氣를 맞추고 , 일체가 되어 맞서도록 했고 , 또한 노력해서 理合에 따른 검도을 마음속으로 명심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 들까지 선생님들은 심사해 주시지 않았을 까요 )
그것은 틀림 없다.
( 무리한 머리치기를 냈을때 반성점은 하나 더 있습니다. 머리치기 전의 허공을 자른 손목치기 입니다. 저는 세메해서 상대를 몰고 갔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그 세메는 상대 에게는 통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
혼자만의 세메를 하고 , 마음대로 판단해서 치고 나갔다 .....
( 말하자면 그런 것 입니다. 이때의 반성을 살려서 , 그때 부터는 세메 했다면 반드시 상대의 반응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반응 방법을 보고 , 저 자신의 세메가 상대에게 어떤 식으로 전해 지고 있는가를 확실히 판단 하는 것 입니다. 이쪽이 상대의 그 반응에 응하는 한 , 세메가 공회전 하는 것도 없을 뿐더러 , 무리도 없고 , 억지도 없습니다. 그 속에서 상대와 자신이 일체가 되어 가는 것 입니다. 격한 주고 받음 이지만 , 서로가 통하여 합 해지는 것 같은 흐름의 좋은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대와의 일체 라고 한다면 , 마치 버드나무에 바람 과 같은 검풍의 사람도 있습니다. 이쪽의 세메에 대해 부드럽게 카마에 한 채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검도 입니다. 젊었을 때는 어려워 했습니다. 지금은 상대와 일체가 되기까지 충분히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포인트는 간합間合 입니다. 반응이 없다고 해도 간합에는 주의 하고 있어서 , 이 이상은 들어오게 하지 않는다는 거리를 상대는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가 어디까지 인가 모릅니다. 그것을 찬찬히 찾아 낸다는 생각으로 세메해 가는 것 입니다. 그러면 상대는 반드시 어떤 식으로든 움직임을 합니다. 그 반응을 보고 , 치고 들어 가야 할 상황은 강하게 그것을 이용 합니다. 이것으로 버드나무에 바람 같은 검풍과도 일체가 되는 것이 가능 합니다. 이전에는 억지로 기술을 내고 나간 상황을 자주 얻어 맞기도 했습니다. ^^ )
혼자만이 하는 세메를 하지 않는다 고 하는 반성은 , 시마노 교사의 검도를 크게 변화 시켰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네 , 심사회 에서의 그 실수는 정말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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