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코 에서 받아주는 `모토타치`가 맞을 것 같은 정도의 타격은 이합理合에 따르고 있는 것으로 , 좋은 타돌 입니다.그것을 아래 사람에게 이야기 해 준다면 아래 실력의 사람도 이합理合을 이해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지금 시마노 교사는 받아주는 쪽이 거의 이다.
( 가능하면 실력이 위이신 선생님들에게 케이코를 받으려고 합니다만 , 역시 그 기회는 적어 졌습니다. 적어 지면서 선생님들에게서 氣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氣를 받는다 , 고단위의 케이코는 대부분 이것이 전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 좋은 케이코를 삼가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오쿠조노 쿠니요시 범사 선생님께 받았을 때도 그랬습니다. 메이지 무라 대회에서 3위를 했을때 이니까 .... 벌써 3년 이 됩니다. 이런 케이코 였습니다. 제가 세메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간합間合이 점점 좁아져 갑니다. 그리고 치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 바로 선생님이 " 아직 일러 !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멈춰 서 버렸습니다. 그 후 오로지 세메에만 전념 했습니다.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 자신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끝나고 바로 , 이번에는 제가 모토타치가 되어 젊은 사람의 케이코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에게 케이코를 받고 바로 직후 였으니까 상대방이 하수下手라고 하더라도 , 氣가 빠져 버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氣는 충분히 충실해져 있어서 세차게 상대를 세메 해서 몰았던 것 입니다. 물론 치려고 하면 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쿠조노 선생님의 " 아직 일러 ! " 라는 말씀이 귀에 남아 있어서 , 억지로 치고 가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칠수 있지만 참고 조금 더 세메 해보자 , 그런 기분이 되어 있었던 것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의 움직임과 동작의 일어남이 잘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氣를 받고 氣를 올려 받은 것에 의해 , 氣의 한층 더 나은 충실을 알고 동시에 `타메`( 상대의 세메에 대응 하는 경우, 혹은 기술을 내는 경우 긴장 속 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 심신을 충실히 한 상태 ) 한다는 것의 실제도 확실히 감지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氣를 받고 氣가 보다 높아 진다는 것은 다음 단계로의 스탭 업 이 된다.
( 그렇습니다. 틀림 없습니다.)
`타메루`라는 것을 감지 했다고 하는데 , 구체적으로 상대의 움직임이 잘 보이게 되었다 라는 것이 될까 ?
( 그때의 실감은 그랬습니다. 하수下手가 상대 였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 세메의 기분을 풀지 않고 있으면 , 상대의 움직임이 전해져 오고 , 치려고 하거나 간합을 잡으려고 한다는 조짐이 보여 지게 된 것 입니다.)
상대가 여러가지 움직임을 하게 되고 , 그것이 잘 보여지게 되었다...... .
( 결국 , 타메루 하는 것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끌어 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그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 지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에 대해서는 , 이전에 형(시마노 타이요 범사 8단)에게 " 코 앞에 거울을 둔듯 하니까 시선을 약간 올리도록 " 라고 주의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목덜미를 편다는 의식으로 카마에를 잡으면 ,눈으로 상대의 전체를 보는 느낌이 되고 , 타메루 한다는 의식이 증폭 됩니다. 깊이 깊이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형兄 이란 오사카부 경찰 검도 수석 사범을 지낸 시마노 타이요 범사를 말 하는 것으로 , 시마노 교사와는 7살 차이가 난다.
그런데 , 케이코에 있어서 최근에 주의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제가 `모토타치`로 서게 되는 경우의 케이코 입니다만 , 상대의 좋은 타돌은 가령 타돌 부위를 잡아 내지는 못했어도 "지금 것은 좋은 타돌이다" 라고 인정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목치기 라면 주먹이나 팔꿈치 , 팔 윗쪽 이라고 하더라도 말해 주는 것 입니다. 머리치기 라면 앞쪽 면금쪽에 맞아도 , 죽도를 넘어서 치거나 하는 때 말입니다. 진검 이었다면 잘려 나갔을 테니까요 )
좋은 타돌 이라는 것은 , 이합理合에 바르고正 , 게다가 기검체氣劍體 일치가 충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그렇습니다. 그 위에 제가 겨우 받아 낼 정도 이거나 , 혹은 일순 손목이 떠 버리는 순간에 거기에 틈을 주지 않고 치고 오는 타돌 입니다. 하수下手가 상수上手 에게 들어 가면 , 아까운 타돌은 있어도 완벽한 한 칼을 정하는 경우는 적은 법 입니다. 그러니까 그 아까운 타돌을 "좋은 치기 였다" 고 말해 주는 것 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 제일 먼저 아래 사람에게는 분발자료가 됩니다. 게다가 ,상수가 자칫하면 맞을 것 같이 되는 타돌이란 이합에 따르고 있습니다. 의심할 것도 없이 좋은 타돌 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 하수는 이합을 이해하고 , 그런 이합으로 치지 않으면 안된다 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도 입니다. 이합理合의 실지 지도 입니다.)
하수下手의 검도가 이합의 검도로 가게되어 지고 , 단순히 맞추기 만의 검도를 하지 않게 된다.
( 네 ,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저도 다분히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누구 라도 치고 싶고 , 맞는 것은 싫어 합니다. 그러나 `모토타치`를 하게 되면서 그래서는 안된다 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 하는 것 입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젊은 사람의 검도는 맞았다 맞지 않았다 라는 상태로 , 전혀 나아지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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