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효용 .... 비밀에 붙이는 것 秘すること
사람을 죽이는 것이 병법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병법은 악惡을 죽이는 도道 인 것이다.
한 사람의 극악인을 퇴치하고 만인을 살리는 전략이 병법이 아니고서 무엇 이겠는가
지금 살인도「殺人刀」 활인검「活人劍」 무도「無刀」의 세 권을 기록하는 이 상황은 문외불출門外不出
의 비서秘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도道는 비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단 , 나의 병법이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
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 그 진수를 순수한 형태로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탓에 , 비서로서 기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 쓰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 전서를 받게되는 사람들이여 , 부디 이것을 염두에 두기를 바란다.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卷(7) (0) | 2016.06.08 |
---|---|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卷(6) (0) | 2016.06.07 |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卷(4) (0) | 2016.06.02 |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卷(3) (0) | 2016.06.01 |
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券(2)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