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法家傳書병법가전서.....殺人刀의 卷(5)

 

 

비밀의 효용 .... 비밀에 붙이는 것 秘すること

 

사람을 죽이는 것이 병법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병법은 악惡을 죽이는 도道 인 것이다.

한 사람의 극악인을 퇴치하고 만인을 살리는 전략이 병법이 아니고서 무엇 이겠는가

지금 살인도「殺人刀」 활인검「活人劍」  무도「無刀」의 세 권을 기록하는 이 상황은 문외불출門外不出

의 비서秘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도道는 비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단 , 나의 병법이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

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 그 진수를 순수한 형태로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탓에 , 비서로서 기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 쓰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 전서를 받게되는 사람들이여 , 부디 이것을 염두에 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