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書오륜서 탐구...水의 卷(37)

 

2. 「一つの打ち하나의 치기」 라는 것

 

이 하나의 치기 라고 하는 것으로써 , 확실히 이기는 상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병법을 잘 배우지

않으면 얻을 리가 없다. 이 점을 잘 단련하면 , 병법은 마음 먹은대로 되고 , 생각 한 대로 이기는 길

道이 된다. 아주 잘 케이코 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사시는 다른 유파와 같이 복잡한 태도太刀기법 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 길로의 타돌법을

응용하고 자재로 하는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확실한 승리를 얻자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 지금

까지의 여러설명도 , 치는 방법의 복수의 종류로서 가 아니라 , 단지 한 가지 방식의 타돌의 각 요소

의 설명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여러 주의를 종합적으로 습득해야 만이 , 병법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그것도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방법이 없다. 전신으로 단련하고 , 병법과 자신

과를 일체화 해야 만이 , 순시瞬時에 적확的確한 결단과 행동이 생겨 나오는 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