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 추구하고 있던 카마에 , 즉 타돌로 이어지는 카마에는 이거다 ,라고 생각 되어질 때가 때때로 있습니다. 그러나 , 금방 몰랐던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반복이 쭉 ~ 이어지고 있습니다." ........( 2 ) ( 그렇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카마에를 잊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웃음) 감촉은 남아 있었지만 , 어딘가가 다르다... 카마에를 취하고 거울에 비춰보거나 , 동료에게 봐 달라고 해 보기도 했습니다. 동료는 `변함 없이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손手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 다고나 할까 , 아무리 해도 착 감겨오지 않는 것 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카마에를 삼가 찾아 보거나 , 지도를 부탁 드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알 수 없었던 것은 오른쪽 손목의 넣는 정도 입니다. 선생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