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상에서 부터 ,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 이라고 학생들에게 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인으로서 통용하는 인간 , 다시 말해 사회인으로의 표준을 키우는 것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타노 교사가 스루가다이駿河臺 대학 검도부의 사범을 맡게되고 부터 올해로 15년이 되지만 , 5년째 부터 힘써 하고 있는 것이 있다. 편지 이다.
( 봉투 편지 , 엽서 불문하고 , 편지의 효과는 큰 법 입니다. 저 정도의 연령대 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낸다고 합시다. 통신문이 주가 됩니다만 , 어딘가에 얼굴을 맞대고 말 하기 어려운 감사의 마음등을 아무 저항도 없이 쓰거나 합니다. 보내는 상대가 바뀌면 , 성실함이나 배려를 있는 그대로 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상대의 마음에 닿는 법 입니다. 그런데 ,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편지를 쓸 일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쓸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뿐 입니다. 저는 봄 합숙 훈련에는 반드시 엽서 수십매를 가지고 갑니다. 1학년 전원에게 쓰게 하는 것 입니다. 견본도 써서 보여 줍니다. 견본 그대로를 써서 보내는 아이들도 매년 몇명 있는 것 같지만 , 처음에는 그것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이 어머니에게 보내고 있다 ........ ?
( 아마 그렇겠지요. 다음 여름 합숙에는 , 최저 세사람 이상에게 보내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은사나 신세를 졌던 지역의 선생님에게 라는 것 입니다. 2 , 3 학년생 입니까 ....? 거의 모두가 제가 말하지 않더라도 보내게 되어져 있습니다.^^)
처음엔 억지로 썼다. 그것이 , 언제 부터인가 자발적으로 쓰게 되었다. 편지의 좋은 점을 알았다 는 것이 아닐까...
( 그것은 어떨지요 , 정말로 알기에는 아직 이른지도 모릅니다. 단 , 편지에 관해서는 , 3학년 이상이 될 즈음에는 각자가 자신과의 ` 싸움 `을 마쳤으니까 , 극히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부터 자신과 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확실히 마주하고 , 자신을 돌아보고 , 부족한 부분과 좋지 못한것을 알고 , 고치려고 노력한다. 그 고치려고 하는 것이 자신과의 싸움이다. 편지는 그것과 통한다. 검도도 같은 것. 상대와 싸우는 것 만으로는 진보도 없고 , 얻는 것도 적습니다. 자신과 싸우는 것의 소중함을 안다 , 이것을 재학중 4년간 학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깊이 잘 이해한 사람은 , 사회인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멋지게 통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이 없다.
( 검도를 사회생활에 살린다는 것은 , 이러한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를 포함해 , 졸업하는 학생에게는 ` 표준 이었던 사람도 ,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 전원이 사회인으로써 표준이 되어 주길 바란다 ` 라고 말하고는 보냅니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 입니다.)
사회인으로 규범,표준이 되라 , 좋은 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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