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메溜め를 만들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 그 알맹이는 아직 이었습니다. `하라`腹 라든가 케이코의 방법등 , 여러가지로 생각을 돌려 보았습니다. 결과 , 세가지 포인트 , 다시말해 간합間合 , 발 자세 , 先 의 氣 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좀전 에구치 교사는 ` 부족한 부분이 이해되고 , 불 합격이 공부가 되었다 ` 라고 말했다. 부족한 부분 ,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
( 타메 입니다. 좀더 제대로 타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주 했을때 자신은 충분히 타메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 타메의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 그것은 ` 先 ` 의 기위気位로 칠수 있는 거리에 들어가서 , 상대와 한 번더 心의 주고 받음을 하고 , 觀의 눈으로 상대의 마음과 氣의 움직임을 보는 것 입니다. 그렇게 이해하고는 , 실제 현장에서는 그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치고 싶다는 마음이 아무래도 전면에 나와 버렸던 것 입니다.)
억지가 있었던 것 일까...
( 억지 .... 아마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심사에서는 자신 나름의 회심의 타돌을 내자 , 그것도 첫 칼에 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그 의식이 억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 보다도 무엇 보다도 , 타메의 알맹이 , 타메의 질이 아직 이었던 것 입니다. 어떤 케이코를 해야 하는가 , 하라腹는 어떠해야 하는가 등 , 여러가지로 생각을 돌려 보았습니다. 결과 , 세가지의 포인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합 , 발 자세 , 先 의氣 이 세가지 입니다. 순서대로 설명하자면 , 우선 간합 입니다만 , 일족일도는 한 발 앞으로 나가면 상대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측에서도 한 발 물러나면 맞을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 그 일족일도의 간합에서 조금만 좁혀 갔다고 합시다. 이 간합이 되면 , 상대는 한 발 물러나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이쪽에서도 같은 조건 입니다. 조금의 방심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절대절명 입니다. 상대는 心도 氣도 긴장상태에 있고 , 여러가지로 움직 입니다. 그 내면을 확실히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보여진다면 카마에의 무너짐이 감지되고 , 자연히 타돌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 일순一瞬의 이 간합間合 입니다. 타메는 여기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그 간합은 너무좁혀서 깊어서도 안된다.
( 그렇습니다. 몇 번이고 느끼고 취해서 신체에 각인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의 발 자세는 지금 형태로도 문제가 없다 라고 판단하고 , 특히 바꾸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발 움직임 부분에서 , 허리에 힘을 느끼는 카마에 라고 말했습니다만 , 요는 그 카마에 입니다. 구체적인 밟는 방법 말입니까 ? 좌우의 벌어짐은 주먹 두개정도 , 전후는 반 정도 열고 있습니다. 기본의 카마에 , 요약하면 좌우는 주먹 하나정도 , 전후는 오른발 뒤꿈치 선상에 왼 발의 발가락 끝을 둔다 라는 카마에 법과 비교해 보면 , 전후좌우를 제법 넓게 밟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배꼽을 찔러 내듯이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러한 카마에를 취하는 것에의해 왼 주먹이 안정되고 좋아져서 상대의 세메에도 견딜수 있고 , 되 받아 세메도 하기 쉽게 느끼는 것 입니다. 라는 것은 , 타메를 함에 있어서도 적합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세번째의 ` 先 ` 입니다만 ......
( ` 先 `을 취한 상태 , 다시말해 마음으로 우위에 서 있을때는 상대가 잘 보이는 법 입니다. 지금 일순의 움직임이 어디에서 오고 있는가 , 결국 상대가 어떤 심리상태에 있고 , 氣가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보여지는 것 입니다. 타돌도 機에 응해서 슥~ 하고 나갑니다. ` 先 `을 이렇게 이해하면 , 타메를 만들때의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와의 관계에 의해 순간에 명멸明滅 합니다. 타메하고 있었는데 滅 이 되었다면 , 그 때는 역습을 받을 때 입니다. 치고 싶다는 마음 , 그런 욕심이 고개를 들때 에는 틀림없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억제하는 의미도 있고 , 저는 타메를 만들고 있을때는 ` 좋아요 , 언제든 좋습니다 ` 라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어깨의 힘을 빼고 상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회째의 도전에서 8단 합격을 이루었다는 것은 , 그 ` 언제든 좋아요 ` 의 효과는 상당한 것 이었다는 것은 틀림없다.
( 네 그럴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어떨까 , 타메에 관해서 무언가 새로운 이해라든가 공부는 있었을까
( 주의 하고 있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나친 타메 입니다. 아직 아직이라고 생각하는 사이 지나치게 타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나친 타메는 상대를 재정비 하게 해 버립니다. 그렇게 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 先 ` 의 氣가 충실해 있어도 ,치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간합을 자르고 , 다시 한번 처음부터 세메하는 것이 됩니다. 요는 타돌의 기회를 분간해 내지 못하고 , 멍하니 손놓고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상대방의 마음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됩니다. 心과 氣를 보고 , 타돌의 기회를 가려내는 것 , 이것이 정말로 어려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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