玲瓏集령롱집....(21)

 

 

공을 이루는 것이 힘이다  功を為すのが力

 

상相과 성性과 체體를 겸비하고 있어도 , 힘力이라는 것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충분히 잘能 공을 이루는 힘力이라는 것으로 , 모든 것들物事를 하는 능력을 말 합니다.

어느것에 의하지도 않고 , 공功을 이루는 것은 힘力 입니다.

여름 산에 나무들이 푸르름으로 울창한 속에서 , 일년 내 변하지 않는 소나무의 푸르름을

특별히 예로 들어 노래로 부르는 것은 차가운 늦가을의 비時雨 나 서리霜를 맞아도 초록

의 색은 변하지않는 것을 , 겨울의 추위에도 꺽이지 않는 절개操를 가진 것으로 , 이것을

힘力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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