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단순화.....장가章哥
「장가章哥」의 가르침에 대해 설명한다.
장가란 말하자면 악보를 말한다. 이 장가를 알아두지 않으면 , 춤추는것도 , 노래하는 것도 불가능 한것
은 당연한 것이다.
병법에 있어서도 , 장가를 안다 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다.
적의 칼의 움직임 , 처리하는 법 , 어떠한 것인가를 작은 부분까지 전부를 안 후 , 그 마음의 근저를 간파
하는 것 , 그것은 악보를 잘 외워서 춤을 추고 , 노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면 , 자유롭게 적용하고 걸 수 있게되는 도리道理이다.
*적정敵情을 아는 것은 전승하기 위한 철칙으로 여겨지지만 , 검도에 있어서 말하는 `적정敵情` 이란
상대방의 유의流儀의 특징 , 그 인물의 골격과 체구 , 약점과 강점을 일반적으로 가르친다.
손자병법의 「彼を知りて己を知れば 百戦して殆うからず。彼を知らずして己を知れば、一勝一負。
彼を知らず己を知らざれば、戦うごとに殆うし 적을 알고 ,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로운 일은
없다. 적의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것 만 알고 있는 경우는 , 이길 때도 있지만 질 때도 있다. 적과
나에 관해서 , 양쪽 모두를 모를 때는 싸울때 마다 위태로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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