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에서는 쳐서는 안되는 상황을 아는 것도 중요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氣를 확실히 읽어야 할 것 입니다.상대의 氣를 읽는 연습에는 검도形이 효과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1 )
( 일본검도形은 현대검도에서 가장 古流에 가까운 존재 입니다만 , 실로 검도形에서 배우는 것이 상당히 많다고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氣입니다. 상대의 氣를 읽는 연습에 검도형은 더 할 나위없이 유용한 것이 아닐까요.)
氣를 읽는 연습 ........ .
( 검도 시합에서는 , 서로 간의 긴 밀고 당김 , 치대는 사이 점점 간합이 좁아져 갑니다. 氣세메에 대한 응수는 차츰 뜨거움을 더하고 , 칠수 있을 지도 모른다 라는 순간이 나타 났다가 사라 졌다가 합니다. 그러할 때 , 쳐서는 안되는 상황을 제대로 읽을 필요가 나오게 됩니다. 아무리 자신의 氣가 충실 하더라도 치고 나가서는 안될 상황은 바르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칠 상황과 치고 나가서는 안되는 상황 , 이것을 상대의 氣를 읽는 것에 의해 안다 識 .
( 그렇습니다. 그리고 氣를 읽는 연습을 검도形으로 하는 것 입니다. 검도형에서는 打太刀선도 는 仕太刀후도의 氣를 보고 , 機에 치고 들어가는 것 입니다만 , 仕太刀후도의 氣를 제대로 읽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쪽의 움직임에 대해 늦지 않고 따라 올 수 있는가 어떠한가 , 즉 氣는 충실히 하고 있는가 , 이쪽이 내는發 氣를 정면에서 부터 받아 내고 있는가 등을 읽는 것 입니다. 그 위에 , 지금 움직 이면 틀림 없이 따라 올 수 있다 라고 판단하고 , 치고 들어 갑니다.
한편 , 仕太刀후도는 제자弟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 모든 것에 있어서 打太刀선도의 움직임에 쫓아 갑니다. 그러나 너무 늦어서는 안됩니다. 발 움직임運足에 있어서도 , 打太刀선도가 한발 내 딛고 나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 지금 실로 나오려고 하는 거기에 늦지 않게 나가는 것 입니다. 움직 이기 전前의 , 움직 이겠지 라고 하는 징조 , 즉 打太刀선도 의 氣를 읽는 것이 됩니다. 카마에를 잡을 때도 , 혹은 풀거나 할 때도 물러 날 때도 , 같은 방식으로 행합니다. 물론 打太刀선도가 치고 들어 오는 순간도 , 지금이 그 순간이다 라고 바르게 읽는 것 입니다. 三本째의 서로 하단下段으로 부터 중단中段이 되어 打太刀선도가 水月 ( 양 가슴뼈 사이 , 명치 , 보통에서는 급소 )을 찌르고 들어오자 마자 칼날의 불룩한 배부분 鎬으로 누그러 뜨리면서 흉부를 향해 되돌려 찌르고 나가는 상황 이라든가 , 四本째 의 자르면서 얽힌 상태에서 打太刀선도의 찌름을 감아 돌리는 순간 등은 , 특히 打太刀의 氣를 집중해서 읽을 것 , 이것이 중요하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충분한 기술은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박진감 넘치는 연무 와는 거리가 먼 것이 되겠지요.)
打太刀선도 , 仕太刀후도 각각은 케이코에서 항상 상대의 氣를 읽는 것에 집중 한다. 다시 말해 상대방의 氣의 움직임動을 제대로 보는見 것을 말하고 , 또한 마음心을 보는見 것 이기도 하다. ......
'新 八段の修行 신8단의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0) | 2014.02.14 |
---|---|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0) | 2014.02.13 |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0) | 2014.02.12 |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0) | 2014.02.10 |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0) | 201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