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연격을 받는 법
● 방법
상호 중단의 카마에에서 , 기機를 보고 칼끝을 오른쪽으로 열고 정면을 치게한다. 곧 바로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해서 후퇴하고 , 전진하면서 연속좌우 머리를 치게하고 , 치고 끝나면 쌍방이 중단의 카마에가 되도록 간합을 충분히 취하고 , 곧 바로 칼끝을 열어 정면을 치게 한다.
● 연속좌우 머리를 받는 법
(1) 끌어 넣어 받는 법
특히 초심자 ,초급자의 치기를 받는 경우에 이용할수 있다.
죽도를 수직으로 세우고 , 왼 주먹을 몸의 중심으로 부터 좌우로 당겨서 ,상대의 좌우 머리치기를 끌어 들이듯이
받는다.
(2) 치고떨어뜨리는 방법
기량이 능숙해진 사람의 치기를 받는 경우에 이용할수 있다.
왼 주먹을 몸의 중심에서 빗겨나게 하지말고 , 상대의 치기를 맞이해서 손안의 작용을 이용해서 쳐서 떨어뜨리 듯
이 받는다.
● 지도상의 유의점
(1) 받는 방법에 따라 , 들어오는 사람의 기능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충분히 생각하게 한다.
(2) 연속좌우 머리치기는 「아유미 아시」로 받는다. 죽도를 수직으로 하고 , 왼 주먹의 위치는 거의 허리높이 ,오른
주먹의 위치는 , 거의 가슴높이로 하고 , 양 주먹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하게 한다.
(3) 기氣를 충실히 하고 기氣를 맞추어 , 큰 소리로 기합을 걸어줌으로써 상대의 기를 일으켜 세우도록 하게 한다.
(4) 왼쪽 머리부터 시작해서 , 왼쪽머리로 끝나도록 습관을 들인다. 특히 마지막의 치기는 정면을 치게 한다.
(5) 전진과 후퇴를 반드시 행하게 한다.
(6) 숙련의 정도에 따라서 , 「끌어 넣어 받는 법」과 「쳐서 떨어뜨리느 법」적절히 이용하여 기능의 향상을 꽤한다.
(7) 정면을 치고 난 후의 잔심을 바르게 나타내도록 하게 한다.
제 12 절 잔 심(残心)
잔심이란 , 타돌을 한 후 에도 방심하지 말고 , 상대의 어떠한 반격에도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氣의 카마에」와 「身의 카마에」를 나타내는 것이다. 잔심이 없는 타돌은 , 유효타돌이 되지 않는다.
● 방법
(1) 타돌후에 간합을 취하고 , 곧 바로 중단의 카마에가 되어 , 정대하고 상대의 반격에 준비 한다.
(2) 타돌후에 적정한 거리가 잡히지 않을때는 , 자신의 칼끝을 상대의 (찌름 부위)를 향하게 해서 반격에 준비한다.
● 지도상의 유의점
(1) 초심자의 시절부터 , 기본타돌의 케이코를 할 때에는 항상 잔심을 나타내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게 한다.
(2) 충분히 기술을 끝까지 낸 후 라고 하더라도 , 필요 이상의 여세나 유효를 과장 과시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가 되
지 않도록 주의 시킨다.
「威厳をもって圧倒し、勢いをもって勝つ」 自らは動くことなく敵を制圧するのが“威”であり(不転の位)、自ら動くことによって敵を圧倒するのは“勢”である(転化の位)
「 위엄으로 압도하고 , 기세.힘으로 승리 한다 」 스스로는 움직이는 일 없이 적敵을 제압하는 것이 "위 威 " 이고 (부전不轉 의 위位) , 스스로 움직이는 것에 의해 적敵을 압도하는 것은 "세 勢" 이다.( 전화轉化의 위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