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에 대한 고려.....두 가지의 눈을 쓴다 二目遣
「두 가지의 시선 쓰기」라고 하는 시선에 대해 설명한다.
공격해 들어오지 않는 , 즉 대待의 상태인 적에 대해서 , 이쪽이 여러가지로 치고빠지고 표리를 걸면서 ,
상대의 심신心身의 움직임을 볼 때의 가르침에 「見るように見ず 見ないようにして見ること 보는 것
같이 해서 보지 않고 , 보지않는 것 같이 해서 보는 것」 이 라는 말이 있다.
그 사이와 사이에 방심하는 일 없이 ,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하지 말고 , 슬쩍슬쩍 시선을 옮기면서 보는
것을 `메츠케 目付け` 라고 한다.
「偸眼にして蜻蛉伯労を避く」 라고 하는 시의 문구가 있다.
도안偸眼이란 , 슬쩍 몰래 보는 것이다. 잠자리蜻蛉가 백로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고 , 백로의 움직임
을 슬쩍 보고 날아가 는 것을 말한다. 그와 같이 , 적의 움직임을 슬쩍슬쩍 하고 , 방심하지 않고 봐야
할 것이다.
노能(사루가쿠)에서 말하는 「二目遣」 라고 하는 시선이 이것이다. 눈을 멈추지 말고 , 곧 바로 시선을
옆으로 옮기는 시선처리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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