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치게하는 법 . 찌르게 하는 법
바른 「치게하는 법 , 찌르게 하는 법」을 습득하는 것은 , 기본적인 타돌기능을 상호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 극히 중요한 것이다.
● 방법
(1) 머리를 치게 하는 법
칼끝을 약간 오른쪽으로 열고 , 적절하고 정확한 간합에서 부터 좋은 기회를 잡게해서 치게한다.
(2) 손목을 치게하는 법
칼끝을 약간 올려서 , 상대를 끌어 들이듯이 하고 , 치게 한후 , 곧 바로 뒤로 물러나 , 친 사람이 충분히 잔심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거리를 둔다.
(3) 허리를 치게 하는 법
손을 올리고 , 조금 앞으로 나간다는 마음으로 치게 한다. 초심자의 허리치기는 부정확하게 되기 쉽기때문에 , 몸을
비스듬히 전체를 열어서 허리를 치게 하는 경우도 있다.
(4) 찌름을 찌르게 하는 법
칼끝을 약간 오른쪽 아래로 하고 , 찌름 부위를 충분히 열어서 찌르게 한다. 턱을 당기고 , 목덜미를 긴장시켜 , 조금
앞으로 나가는 마음으로 정대正對해서 찌르게 한다.
★ 〈치게하는 법 , 찌르게 하는 법〉 지도상의 유의점
종합적인 케이코 속에서 , 받아주는 (모토타찌) 로서 지도하는 경우의 「치게하는 법 , 찌르게 하는 법」 에 대해서는 다른 장에서 설명하기 때문에 ,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모토타찌 元立ち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는 것으로 하겠다.
(1) 상호간에 바른자세와 , 바른 카마에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대치시킨다.
(2) 원간遠間에서 일족일도의 간합에 들어가 치게 한다.
(3) 쳐야할 기회 (틈)을 만들어서 정확하게 타돌 할수 있도록 케이코 시킨다.
(4) 체격이나 성별등을 고려해서 , 안전성을 배려하고 케이코 하도록 하게 한다.
(5) 그저 막연하게 치게하는 것이 아니라 , 서로가 기氣를 맞추어 케이코 하도록 하게 한다.
5 . 받는 방법
바른 「받는 법」의 습득은 , 바르고 안전한 방어의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될 뿐만 아니라 ,「응수하는 기술」의 기초가 되어 , 효과적인 지도법에도 응용 되어진다.
「받는 방법」에는 , 다음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응수 기술」의 기본으로서 받는 법 (상대의 타돌을 무효로 하기 위한 받는 법)
(2) 「모토타찌 , 받아주는 사람」으로서 , 초심자 . 초급자의 타돌의 케이코를 효과적으로 시키기 위해서 받는 법(상
대에게는 타돌하기 쉽고 , 자신은 안전할수 있는 받는 법)
自分と相手が立ち合っているとお互いに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てくるところがある。五分で攻め合い、にっちもさっちもいかなくなってきたときに『打てるものなら打ってみろ』と気持ちを強くして打てる状態に充実していれば、相手が揺らいでくる 作道正夫
자신과 상대가 마주서 겨루다보면 서로가 어떻게해도 안되는 상황이 있다. 반 반 서로 세메하고 , 이쪽도 저쪽도 정해지지 않는 때에 ` 칠수 있거든 쳐봐 ` 라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칠수 있는 상황에 충실해 있으면 , 상대가 흔들려 온다.
사쿠도 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