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八段の修行 신8단의수행
2014. 2. 13.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 氣 ,劍 ,體 일치를 검도 형으로 말 하자면 , 氣는 충실한 氣勢로 부터의 거는 소리 ,기합 입니다. 劍은 칼날과 칼筋이 바른 잘라 내리기 입니다. 體는 앞으로 나가 왼발을 곧 바로 끌어 당기는 순간의 움직임動 입니다.".....( 1 ) 요 몇년 치고打 자른다切 라고 하는 것이 소리높게 여러 곳에서 말해 지고 있다. 검도의 타돌이란 맞추는 것이 아니라 치면서 자른다 라는 것이다. 대개가 젊은 검사劍士들의 타돌에 대한 비판이고 , 현실상 젊은 이들 중에는 ( 아무래도 확실히 치고 자르지 못한다. ) 라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치면서 자른다 , 이것은 결국 어떠한 것 인가 , 야마다 교사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 기氣,검劍 ,체體 가 일치된 타돌법을 하지 않으면 , 도저히 치고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