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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八段の修行 신8단의수행

신 고단자의 수행 ........ 야마다 히로노리

" 추구하고 있던 카마에 , 즉 타돌로 이어지는 카마에는 이거다 ,라고 생각 되어질 때가 때때로 있습니다. 그러나 , 금방 몰랐던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반복이 쭉 ~ 이어지고 있습니다." ........( 2 )

 

( 그렇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카마에를 잊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웃음) 감촉은 남아 있었지만 , 어딘가가 다르다...

카마에를 취하고 거울에 비춰보거나 , 동료에게 봐 달라고 해 보기도 했습니다. 동료는 `변함 없이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손手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 다고나 할까 , 아무리 해도 착 감겨오지 않는 것 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카마에를 삼가 찾아 보거나 , 지도를 부탁 드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알 수 없었던 것은 오른쪽 손목의 넣는 정도 입니다.

선생님들은 ` 나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 ` 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 야마다 군 , 카마에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 이에요` 라는 말이 어느 선생님에게 서나 돌아 왔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도 그렇습니다. 타돌의 기본은 첫번째가 머리치기  입니다. 머리 치기는 사람들 제 각각으로 , 같은 머리치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카마에는 그 머리 치기가 어떻게 슥~나오는 가에 있습니다. 머리 치기가 틀리게 되면 , 카마에는 저절로 틀려 지는 것이 당연한 것 입니다. )

8단을 수심할때는 어떠했을까.

( 알것 같으면서도 , 지금 뭔가 하나 모르고 있다는 , 그런 느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두번째 도전에서 보기 좋은 합격을 이루었다.

( 예 , 그렇습니다. 동경 에서의 심사였습니다. 카마에는 아직 충분히 전해져 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 시합에 출전할 때와 마찬 가지로 , 마음가짐을 제대로 잡고 임 하였습니다. )

8단합격 으로 부터 6년이 지났다 . 카마에에 대한 헷갈림과 고민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 그래도 , ` 이건가 ? ` 라고 생각 되어 질때가 때때로 있었습니다. 저 자신이 생각하여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머리치기가 나오거나 할때 입니다. 그러나 곧 잊어 버리게 되고 몰랐던 것이 됩니다. (웃음) 그런 반복이 쭉~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케이코 에서는 가능한 한 치고 들어가는 케이코 `우치코미 케이코 : 지도자가 보여주는 타돌의 기회를 잡아서 치고 들어 가거나 타돌의 기본적인 기술을 체득시키는 케이코 법 ` 을 하고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