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書오륜서 탐구
2017. 1. 20.
五輪書오륜서 탐구...火의 卷(18)
5 . 「まごつかせる 어쩔줄 모르게 한다」 는 것 어쩔줄 모르게 한다는 것은 , 적에게 분명한 마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대세의 병법에서도 , 전장에 있어서도 적의 마음을 계산하고 , 나의 병법의 지력을 가지고 , 적의 마음 을 이쪽 저쪽 시키고 , 이것 저것 하게하고 , 늦다 빠르다 고 생각하게 만들고 , 적이 어쩔줄 몰라하는 박자를 잡아서 확실히 이기는 상황을 명심하게 된다. 또 , 일신의 병법에서 내가 기회마다 여러가지 기술을 걸고 , 혹은 친다고 보여주고 , 혹은 찌른다고 보 여주고 , 또한 침투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 적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자유롭게 이기는 것 , 이것이 싸움의 제 일 이다. 아주 잘 음미하지 않으면 안된다. 싸움에서는 그 박자를 쥐는 것이 선제를 쥐는 것이나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