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검도응용동작
2014. 8. 12.
검도 응용동작
제 3 절 거는 기술(仕掛けわざ시카케 와자) 대인적 기능은 , 검도에 있어서의 기능의 중핵이고 「거는 기술, 시카케와자」과「응하는 기술, 오우지와자」로 분류 할수 있다. 이 절에서는 「시카케 와자」에 대해서 설명한다. 건다 , 혹은 먼저 기술을 낸다 라는 것은 , 단순히 적극적으로 타돌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 오히려 타돌 전의 적극적인 행동 다시말해 「세메」에 의미가 있다. 나가거나 물러나거나 세메한다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카케 와자 라는 것은 , 이 「세메하는 마음」이 여러 형태가 되어 나타내어진 기술이다. 초심자의 지도는 , 우선 이 「시카케와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 지도내용의 한 예에 대해 , 아래와 같이 나타낸다. (1) 한 판(一本) 치기의 기술 (세메에 대처하는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