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머리스쳐올려 오른쪽 허리
중단의 카마에로 서로 세메한다. 정면을 치고 들어오는 상대의 죽도를 , 자신의 죽도 오른쪽(뒤)로 사선 위로 스쳐올려서 상대의 오른쪽 허리를 친다.
● 방법
① 쌍방이 먼 거리에서 중단으로 카마에 한다.
② 먼저 치는쪽이 압박하면서 칠수 있는 거리에 들어간다.
③ 상대가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는 죽도를 오른발을 내면서 뒤로 스쳐올린다.
④ 왼발을 끌어당겨 상대의 오른쪽 허리를 친다.
● 지도상의 유의점
손끝만으로 치는 것이 되기쉽기 때문에 , 몸을 안정시키고 칠수 있도록 하게 한다.
(5) 머리스쳐올려 왼쪽허리
중단의 카마에로 서로 세메한다.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는 죽도를 몸을 오른쪽으로 열면서 자신의 죽도의 왼쪽(앞)으로 왼쪽 사선위로 스쳐올려 , 왼발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상대의 왼쪽허리를 친다.
● 방법
① 쌍방이 먼 거리에서 중단으로 카마에 한다.
② 먼저 치는쪽이 압박하면서 칠수 있는 거리에 들어간다.
③ 상대가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는 죽도를 오른쪽으로 열면서 앞으로 스쳐올린다.
④ 왼발을 끌어당겨서 상대의 왼 허리를 친다.
● 지도상의 유의점
(1) 이 기술은 특히 손끝만으로의 치기가 되기쉽기 때문에 , 허리를 중심으로 충분히 몸을 안정시키고 칠수 있게한
다.
(2) 이 기술은 기능에 맞추어 케이코 시킨다.
「諸流の剣法を学んでいる者を見ると彼らは敵に対するといきなり勝とうとする気を先に出してしまい、ただただ血気に任せて進んで勝つことを考える。このような剣法を邪法というのである。
剣法の修業をこのようなやり方で行っていると若くて血気盛んなうちならいくらかは上達したように思われても中年を過ぎたり病気に罹ったりすると身体の自由はきかず力は衰え業に負けてしまい剣法を学んだことのない者にもかなわないようになり無益の力を費やす。」山岡鉄舟
「여러 유파의 검법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적敵을 대對하면 갑자기 이기려고 하는 기氣를 먼저 꺼내버리고 , 그저 혈기에 맡기고 나아가 이기는 것만을 생각한다. 이러한 검법을 사법邪法이라고 하는 것이다.
검법의 수련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면 젊고 혈기가 왕성할때는 얼마간 나아진것 같이 느껴져도 중년을 지나거나 병을 앓거나 하게 되면 신체는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힘은 쇠해서 기술에 져버리고 검법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상대가 되지못할 만큼이 되어 무익無益의 힘을 낭비한다.」 야마오카 텟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