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손목 되받아 머리
중단의 카마에로 서로 세메한다. 상대가 손목을 치고 들어오는 것에 대해 , 칼끝을 열면서 내리고 , 자신의 죽도의 왼쪽 (앞)으로 응수하고 , 곧 바로 죽도를 돌려서 오른쪽 발부터 들어가 상대의 정면을 친다.
● 방법
① 쌍방이 먼거리에서 서로 중단으로 카마에 한다.
② 먼저 치는쪽이 칼끝으로 압박하면서 칠수 있는 거리에 들어간다.
③ 상대가 손목으로 치고 들어오는 죽도를 , 칼끝을 열면서 내려 죽도 왼쪽(앞)으로 받아내고 , 상대의 힘을 이용해
서 죽도를 돌린다.
④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의 정면을 친다.
(7) 손목 되받아 손목
중단의 카마에로 서로 세메한다. 상대가 손목을 치고 들어오는 것에 대해 , 왼발부터 왼쪽사선 후방으로 빠짐과 동시에 칼끝을 열면서 내리고 , 자신의 죽도의 왼쪽 (앞)으로 응수하고 , 곧 바로 죽도를 돌려서 오른발 부터 들어가 상대의 오른쪽 손목을 친다.
● 방법
① 쌍방이 먼거리에서 중단으로 카마에 한다.
② 먼저치는 쪽이 칼끝으로 압박하면서 칠수 있는 거리에 들어간다.
③ 상대가 손목을 치고들어오는 죽도를 , 칼끝을 열면서 내리고 앞으로 받아내서 상대의 힘을 이용하면서 죽도를 돌
린다.
④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의 오른쪽 손목을 친다.
● 지도상의 유의점
(1) 응수할때 , 양손목을 유연하게 해서 , 재빠르게 죽도를 돌리도록 하게 한다.
(2) 간합에 주의해서 발 놀림을 적절하게 시킨다.
面に来た相手に迎え突きをして、中心につけているから一本にならないと言うが、真剣なら相討ちで共倒れ。中心を外さないという事は業前においての事。相手を引き出して応じ技を遣わなければならない。
머리로 오는 상대에게 기다려 맞이하는 찌름을 하고 , 중심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판(一本)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 진검眞劍이라면 서로 타격한 것이 되어 같이 쓰러지는 것이다. 중심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기술을 내기 전에 있어서의 것 , 상대를 끌어내어 응수하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